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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12% 돌파, 4회 남기고 최고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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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입사원 강회장' 보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지난 21일 방송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2%를 기록하면서, 종영을 4회 앞두고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어요. 줄거리부터 출연진, 지금까지의 흥행세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어떤 드라마인가요

JTBC 토일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돼요. 총 12부작이고 5월 30일 첫방송을 시작했어요. 원작은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자인 산경 작가의 동명 웹소설인데, 거기에 '매운맛 전개의 일인자'로 불리는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는 점만으로도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어요. 티빙(TVING)에서 다시보기도 가능해요.

줄거리는 이래요

최성그룹을 재계 10위까지 키워낸 회장 강용호(손현주)는 평생 회사만 보고 산 '사업의 신'이에요. 그런데 끔찍한 뺑소니 사고를 당하는데,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요. 사고의 진범이 다름 아닌 자신의 자녀인 강재경(전혜진)과 강재성(진구)이었던 거예요. 자식들은 쓰러진 아버지를 수습하기는커녕 회장 자리를 노리며 승계 싸움을 시작해요.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져요. 같은 사고의 또 다른 피해자였던 20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의 몸에서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눈을 뜬 거예요. 70대 노쇠한 몸을 떠나 20대 청년의 몸을 갖게 된 강용호는 자신을 배신한 자식들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최성그룹의 가장 밑바닥인 '신입사원(인턴)'으로 위장 입사해요. 머릿속엔 50년간 쌓아온 경험치와 통찰력이 그대로 살아있으니, 회사 구석구석의 썩은 뿌리를 가차 없이 뽑아내는 과정이 이 드라마의 핵심 재미예요.

출연진·인물관계도

  • 강용호(손현주): 최성그룹 회장, 사고 이후 영혼이 황준현의 몸으로 들어감
  • 황준현/강용호(이준영):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간 20대 신입사원
  • 강재성(진구): 강용호의 아들, 뺑소니 사고의 진범 중 한 명
  • 강재경(전혜진): 강용호의 딸, 회장 자리를 노리는 또 다른 진범
  • 나은세(이서안): 강재성의 아내, 재벌가 사모님으로 신스틸러 등극

시청률 추이는 이래요

첫 회 3.7%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8회 만에 두 자릿수(11.0%)를 돌파했어요. 그리고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유료 가구 시청률 수도권 10.9%, 전국 11%를 기록한 데 이어 분당 최고 12%까지 찍었어요. 2026년 한국 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요.

정리하면

4회만 남은 상황에서 시청률이 계속 오르고 있다는 건, 영혼체인지라는 판타지 설정과 재벌가 복수극이라는 사이다 전개가 동시에 통했다는 의미일 거예요. 강용호 회장이 끝까지 자식들을 몰아내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남은 회차도 본방 사수해야겠어요.

#신입사원강회장 #JTBC주말드라마 #손현주 #이준영 #진구 #전혜진 #영혼체인지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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