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기 플레이가 목표였는데 그 목표와 함께 개인 최고 기록까지 세워 기쁘다." 1라운드에서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낸 뒤 노승희가 한 말이에요. 2라운드에서도 3언더파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 노승희 선수 소개

| 항목 | 내용 | |------|------| | 소속 | KLPGA 투어 | | 커리어 | 통산 3승 (최근 2025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 | 특기 | 퍼팅·코스 관리 능력 | | 이번 목표 | 시즌 첫 우승 (통산 4승) |
KLPGA 투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온 실력파예요.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노보기"를 목표로 삼고 그걸 실천한 집중력이 눈에 띕니다.
🔥 1라운드 63타 — 인생 라운드의 내용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91야드). 이곳에서 노승희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았어요.
라운드 흐름
- 전반: 2·3번 홀 연속 버디로 스타트, 전반에만 4언더
- 후반: 꾸준히 버디 추가
- 15번 홀: 김민솔과 공동 선두
- 16번 홀: 5.4m 버디 퍼트 성공 → 단독 선두
- 18번 홀: 티샷 행운까지 더해 버디로 마무리
최종 9언더파 63타 — 개인 최소타 기록 경신이었어요. (코스 레코드에는 1타 부족)
📊 2라운드 현황 — 12언더파 단독 선두
6월 27일 2라운드에서도 노승희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요. 누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2라운드 주요 순위:
| 순위 | 선수 | 누계 |
1위 | 노승희 | -12 |
2위 | 김민솔 | -10 |
공동 3위 | 배소현·유서연 등 | 이하 |
2타 차 선두. 3라운드(최종)까지 2타 이상 리드를 지키면 첫 우승 가능성이 높아요.
🏆 최종 라운드 전망 — 우승 주인공은?
가장 강한 추격자는 김민솔이에요. 올 시즌 이미 2승을 거둔 슈퍼루키로 버치힐을 처음 경험했음에도 7언더파로 단독 2위를 기록했어요.
"공과 안 친해진 적이 없는 느낌"이라는 김민솔의 인터뷰처럼, 쉽지 않은 추격전이 될 것 같아요.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서교림도 3라운드에서 대역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선두와 6타 차지만 KLPGA에서 불가능한 거리는 아니에요.
노승희가 2라운드에서 보여준 안정감을 최종 라운드에서도 유지한다면,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마무리
최종 라운드는 6월 28일(일). 노승희의 노보기 도전이 우승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김민솔의 대역전이 펼쳐질지 — 버치힐의 결말을 기다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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